반프레스토 GLITTER & GLAMOURS(G&G) 시리즈란? 특징과 장점 총정리
여성 캐릭터를 대표하는 인기 프라이즈 피규어
GLITTER & GLAMOURS(이하 G&G)는 반프레스토를 대표하는 여성 캐릭터 전용 프라이즈 피규어 시리즈다. 간혹 글리터&글래머러스 라고 잘못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글래머스다. '글리터' '지앤지' 라고 보통 부르고 있다.
긴 다리와 균형 잡힌 비율, 화려한 조형을 특징으로 하며 일반 프라이즈보다 큰 크기와 높은 완성도로 많은 컬렉터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었던 바가 있다.
사진은 가장 먼저 출시되었던 8등신 나미 버전.
여캐 시리즈의 대선배
타이토의 T-most는 1년,
후류의 Bicute는 6년,
반프레스토의 G&G는 10년이 되었다.
지금은 많이 노쇠했지만, 한때 믿고 구매하는 G&G였다. 태생이 반다이라서 여캐 전문 제조사를 이기기는 쉽지가 않다.
그래도 원피스 여캐는 G&G 선택이 될 수 밖에 없다.
아. 드볼도 여기 밖에 없다. 18호는 플미가 대단..
G&G 시리즈의 특징
G&G의 가장 큰 특징은 여성 캐릭터의 매력을 강조한 조형이다.
얼굴 표현뿐 아니라 헤어스타일, 의상의 주름, 몸의 라인까지 세심하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으며, 전시했을 때 존재감이 뛰어난 편이다.
또한 일반 프라이즈 피규어보다 큰 약 23~25cm 전후의 크기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아 장식장에서도 눈에 잘 띈다.
그랜드라인이나 다른 시리즈보다 크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히 크기만 한 그란디스타보다는 여캐에겐 G&G가 한 수 위라고 보면 된다.
단, 전에는 원작보다 좀 더 키크고 이쁘게 미화한 부분이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은 원작을 살려서 만들고 있다.
다양한 작품으로 출시
G&G는 오랫동안 다양한 인기 작품의 여성 캐릭터를 출시해 왔다.
대표적으로
원피스
드래곤볼
루팡 3세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
등 여러 작품에서 꾸준히 제품이 발매되었다.
특히 원피스 시리즈는 타이토, 후류, 세가에서는 볼 수가 없어서 원피스 수집가라면 G&G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일반 프라이즈와 다른 점
G&G는 단순히 크기만 큰 시리즈는 아니다.
전체적인 비율과 포즈를 강조해 전시 효과를 높였으며, 여성 캐릭터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살리는 데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조형과 도색 품질도 꾸준히 향상되면서 반프레스토의 대표적인 장수 시리즈로 자리 잡았다.
향상된 이유는 아무래도 타이토와 후류의 여캐 품질이 뛰어나다 보니까 반다이에서도 약간은 각성을 한 듯 보이지만, 아직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인기 있는 마린만 보더라도 타이토에 비해서 한참 밀리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도 출시하는 캐릭터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인기가 좋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여성 캐릭터 피규어를 좋아하는 컬렉터
일반 프라이즈보다 존재감 있는 제품을 원하는 사람
부담 없는 가격으로 큰 사이즈의 피규어를 소장하고 싶은 사람
원피스 여캐를 사고 싶은 사람
다음은 군코다
원피스가 반다이 독점이었던가. 원피스 여캐는 G&G다.
군코는 가야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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