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프레스토 FIGUNO 시리즈, 작지만 진짜 존재감

 

반프레스토 FIGUNO 시리즈란? 10cm에 담은 작은 명작

모으기 쉬운 사이즈로 진짜 존재감

~작지만 본격적 세부까지 고집한 리얼한 조형으로 어디에나 장식할 수 있는 시리즈~

반프레스토에서 올해 새롭게 선보인 FIGUNO(피그노)는 약 10cm 정도의 작은 크기를 특징으로 하는 프라이즈 피규어 시리즈다.

큰 스케일 피규어나 20cm가 넘는 프라이즈 피규어와는 방향이 조금 다르다.

작은 크기지만 조형과 디테일은 최대한 살려 부담 없이 전시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FIGUNO의 가장 큰 특징이다.

첫 시작은 지금의 흥행 1위인 히로아카.


작은데 존재감은 작지 않다

반프레스토는 FIGUNO를 '작지만 본격적인 조형(小さいのに本格的)'이라는 컨셉으로 소개하고 있다.

실제로 약 10cm 정도의 크기라 책상 위나 선반 한 칸에도 부담 없이 전시할 수 있고, 여러 개를 모아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작지만 리얼 비율이다

미니 피규어는 대부분 SD로 나오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기 마련이다. 소위 대두라고 불리우고 2, 3등신으로 만들기 때문에 꽤 많은 사람들이 SD 피규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매니아 말고는 리얼 비율을 찾게 된다. 

그래서, SD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너무 귀엽기만 하지는 않은, 비율은 맘에 드는 피규어가 figuno 시리즈다.

디테일은 최대한 살렸다

작다고 해서 단순한 조형은 아니다.

표정이나 의상 주름, 머리카락 표현 등은 기존 반프레스토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크기만 줄인 느낌이다.

물론 대형 스케일 피규어 수준의 디테일까지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프라이즈 피규어로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완성도를 보여준다.




다양한 작품으로 확대 중

현재 FIGUNO는 히로아카 뿐 아니라 나루토, 귀멸의 칼날, 체인소 맨 등 다양한 인기 작품으로 라인업을 넓혀가고 있다. 아카츠키는 반 이상 먹고 들어가는 라인업이라 좋은 픽이다. 앞으로도 새로운 작품이 계속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

프라이즈 피규어에서 귀한 진격의 거인의 에렌과 리바이가 다음 예고로 사진이 유출되었다.


다른 시리즈보다 경쟁력이 있으려면 이렇게 군침이 도는 라인업들을 잘 내어주는 것이 중요하고, 현재는 흐름이 좋아 보인다.

한국은 몰라도, 일본은 큰 피규어와 같이 디스플레이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가 있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한다

  • 큰 피규어를 놓을 공간이 부족한 사람

  • 부담 없는 가격으로 여러 캐릭터를 모으고 싶은 사람

  • 책상이나 모니터 주변을 꾸미고 싶은 사람

  • 작은 크기에서도 조형 퀄리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컬렉터

FIGUNO는 '작은 피규어'에 초점을 맞춘 시리즈지만, 단순히 크기만 줄인 제품은 아니다. 작은 공간에서도 컬렉션의 재미를 느끼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관심을 가져볼 만한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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