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카드를 향한 되팔이들의 습격
원피스 카드 게임에 돈냄새?
원피스 카드 게임은 3년 전에 일본에서 출시되었는데, 인기가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 13탄 구매에 되팔이들이 달라붙어서 가격이 3배 넘게 판매되는 이슈가 있었다. 아마 포켓몬 카드 열풍에 힘입어 되팔이들이 원피스 카드에도 돈 냄새를 맡은 것으로 보고 있다.
점프 33호 부록으로의 습격
거기에 맞게 최근 일본에서 소년점프 책자에 원피스 카드를 부록으로 줬는데 한국 되팔이는 저리가라 할정도의 사건이 터지게 되었다.
2026년 7월 13일(월) 발매의 “주간 소년 점프” 33호에 연재 29주년을 기념한 “ONE PIECE 카드 게임”이 특별 한정 제비 포함 부록으로서 1장 붙어 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손에 들고 주실 수 있도록, 통상보다 50만부 증가로 발행하겠습니다.
※편의점・서점등에서의 33호의 구입에 대해서는, 1인당 1권까지의 구입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누가 1인당 1권으로 끝을 낼까. 사서 메루카리 올리면 책값 3배 이상은 나올텐데 ㅋㅋ 모두가 예상한대로 그냥 만화를 보고 싶어서 소년점프 책을 사는 사람도 구하기 힘들정도로 품절사태가 생겼고, 부록을 제외한 책자는 길바닥에 버려질 정도였다.
무려 150만장은 풀렸다고 하는데, 일본 중고시장을 꽉 채우고 있는 루피 카드 미개봉 ㅋㅋ 일반판이 아닌 호화판까지 프리미엄 반다이에서 주문가능하다고 하니, 너무나 많은 물량 때문에라도 거품은 언젠간 가라앉을것 같다.
되팔이는 항시 대기중
일본 만화책자에 심심찮게 주는 부록 카드들이 많았는데, 참 원피스 카드게임의 인기가 정말 열풍이라는걸 느끼게 된다. 특별, 스페셜, 한정은 어디나 되팔이들이 달려들텐데, 앞으로도 원피스 카드가 뜨는 곳이라면 진짜 수집가 말고도 돈냄새 맡은 되팔이들은 항시 대기중이겠지.
근데 카드 하나는 정말 갖고 싶게 이쁘게 잘 만드는듯. 그래서 수집만 하는 사람들도 달려드는 것 아닐까 ㅋㅋ 인기 있는 줄도 모르고 잠들어 있는 지나가나 원피스 카드 부록이 꽤 있을 듯하다. 늦게 알수록 좋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