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 월콜 -원피스- 카이도&야마토 피규어 리뷰

점프 월콜 카이도&야마토

2022년 원피스 점프 월콜의 두번째 라인업은 카이도, 야마토 2종이었다. 2020년에 카이도, 2021년에 야마토가 점프 월콜로 최초로 나온 것에 이어서, 이번에는 카이도 인수형, 야마토 인수형이 점프 월콜에서 대결 구도로 첫 등장했다. 

이 박스는 카이도가 있어서 세로가 2센티 더 크다.


카이도


카이도는 메가 월콜을 포함한 인간형 3개, 동물형 1개에 이은 카이도 인수형이 처음으로 나오게 되었다. 파란 피부색과 더욱 크게 솟아 있는 여러 개의 뿔이 특징이며 강력한 포스를 뿜어내는 비주얼이다.

101권에서 야마토와 일대일로 대적하고 있는 장면의 카이도 모습을 월콜화 한 것이다. 색감부터 예술이다.

좋은 월콜은 박스에서 뜯을때부터 확 느낌이 오는데, 이 카이도가 개봉할때 그러했다.



역시 가장 큰 뿔과 이마 위의 긴 뿔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고, 오른손에 들고 있는 방망이는 약간 휘어져 있어서 드라이어로 밸런스를 맞출 필요가 있다. 이런 수정 없이 대충 전시하는 사람도 많긴 한데, 그리 두껍지 않은 것들은 간단하게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좀 더 멋지게 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야마토를 향한 카이도의 눈빛과 표정이 잘 살아 있다. 늘 말했지만, 월콜은 포즈와 얼굴이 생명인 것이다.


박스가 커서 몸 전체는 일체형으로 만들 수가 있었고, 긴 꼬리만 결합하면 된다.

오니가시마편 8탄에도 카이도 인수형이 출시가 되지만, 카이도 인간형에서도 그랬듯이 큰 박스의 점프 월콜이 월콜을 만드는데 제약이 없어서 만드는데 훨씬 더 유리하다.

오니가시마편 8탄은 박스에 들어가기 위한 카이도 간소화된 버전으로 점프 월콜과 크기 구현에서 비교가 안된다.



카이도 인수형의 큰 덩치와 뿔, 꼬리까지 제대로 표현하는 것은 점프 월콜만이 가능하다.

꼬리의 비주얼도 훌륭하고, 카이도의 덩치가 크게 나와서 아주 좋다.

사진을 찍으면서 여러 각도로 보면서 감탄이 계속 나왔다.

월콜 박스의 한계가 사라졌다면 이를 월콜 제작에 있어서 적극 활용해야 하는게 맞다.


인수형이 비주얼과 전체적인 포스가 가장 좋기 때문에 여태 나왔던 카이도의 월콜 중에서는 이 월콜이 탑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원피스 월콜 중에서도 탑급이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필구다. 이걸 안 산다고?


야마토


야마토 월콜은 인간형 3개에 이어서 4번째 월콜인 인수형이 첫 등장했다. 항상 첫 등장의 영광은 눈치보지 않는 점프 월콜이 가지기 아주 유리하다. 

또한 오니가시마편에도 인수형과 어린 야마토 월콜도 출시가 나중에 된 바가 있다.

동물계 개개 열매 환수종 모델 '오오쿠치노마카미'.

신격화된 고대의 하얀 늑대이며, 냉기를 다루는 능력을 가진다.



점프 월콜에 예고되었을 때는 비주얼이 솔직히 많이 약해 보였는데, 개봉해서 직접 본 야마토의 눈도 예쁘게 나왔고 괜찮아서 반전이었다. 새하얀 몸체와 몸을 두르고 있는 냉기 이펙트가 잘 표현되어 있다.

휘어진 방망이는 잘 펴야 하고 손잡는 부분이 부러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분명 조심할 필요도 있다. 점프 월콜이 고급형이긴 하지만, 월콜에서 볼 수 있는 하자를 아주 극악의 확률로 보기도 한다. 경품으로 나오지 않았는데, 결함을 만나면 속쓰리긴 할 것이다.



출시 전의 예고된 사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야마토의 풍성한 머리와 꼬리를 측면샷에서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 구매하기 전에는 이 모습을 알 수가 없었으니 이 점프 월콜의 출시 전에는 오니가시마편 7탄의 야마토가 더 잘 나왔다고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역시 점프 월콜이 일반 월콜에 질 수는 없다.

부피감이 막 넘쳐나는 멋진 인수형으로 변신한 야마토의 포스가 좋고, 헤드가 정말 괜찮게 잘 나와서 만족한다. 물론, 오니가시마 7탄의 야마토도 훌륭한 편이긴 하다.


만화의 한 장면처럼 카이도와 야마토를 설정샷을 한번 찍어보았다. 확실히 그 장면이 구현되면서 서로 마주보는 긴장감이 잘 느껴지고, 역시 잘 만들었단걸 알 수가 있다. 

이 각도의 카이도 덩치가 아주 멋지게 잘 보인다. 정면으로 전시하면 이 부피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점프 월콜 니카 2인과 카이도를 같이 찍어 보았다. 기간트 니카는 역시 크게 잘 나온 편이었다. 크기 제한에서 해방되는 점프 월콜이 역시 갑인걸 알 수 있다.


이전에 나왔던 점프 월콜 카이도 인간형과 비교샷도 찍었다. 인간형 카이도가 좀 더 커보이는 듯하나, 정면이 그럴 뿐이고 인수형의 덩치가 더 크다.


마지막으로, 박스를 배경으로 단체샷으로 마무리한다. 


총평과 마무리

정면에서는 둘 다 상체가 굽혀 있어서 눈높이 위에 전시하는 것을 추천하고, 역시 점프 월콜답게 고급형으로 멋지게 인수형을 뽑아줘서 좋았고, 비주얼과 포스는 루피 기어5 세트를 파괴적으로 압도한다.

와노쿠니의 유행이 사라진지 오래되어서, 현재는 이 세트가 3, 4만원에 있는 것도 보았다. 정말 꿀매이기 때문에, 와노쿠니에 감흥이 없다고 하더라도 이 월콜 세트 만큼은 강추한다.

진짜 이 카이도는 원피스 월콜 중에 열손가락 안에 든다고 생각할 정도기 때문이다. 사진을 잘 찍어 두었기 때문에 실물을 느낄 수가 있었을 텐데, 실제 개봉해서 그 엄청남을 느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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